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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홈 인테리어 IT

2020 홈 데스크 셋업 desk setup

by Dongjure 2020. 8. 6.

안녕하세요 동주르입니다. 전자제품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제일 많은 저로써는 저의 홈 데스크 셋업을 매년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건강에 가장 초점을 맞춘 홈 데스크 셋업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제가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동시에 왔네요 하하... 덕분에 어떻게 세팅하면 가장 몸에 좋은지를 알게 되었으니 그것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전체 샷입니다. 홈데스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과 의자입니다. 먼저 책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케아 데칸트입니다.  높이 조절이 되는 책상으로써 라운드 디자인과 깔끔하게 화이트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책상에서 주로 사무업무, 블로깅, 게임을 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치기 가장 좋은 높이를 69.5cm로 조정해서 사용합니다. 

 

 

이케아 베칸트 책상 BEKANT 실제 사용후기 (높이조절책상)

안녕하세요 동주르 입니다. 목디스크로 고생하던 차, 책상 높이의 중요성을 깨닫고, 높이 조절 책상을 알아보던 중 이케아 베칸트라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베칸트 책상을 구입하게된 이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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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환자가 생각한 책상 높이에 대한 고찰 및 해답

목디스크, 어깨 통증을 가진 환자에게는 책상 높이에 대한 고민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작년에 목디스크에 걸린 이후로 책상에 앉아 통증이 올 때마다, 무엇이 틀렸는지 무엇이 맞는지를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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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홈데스크셋업에서 의자는 롱피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기 전에는 예르브피엘레트의 헤드를 제거하고 사용했지만 허리 통증(2020년 7월)이 오고부터는 예르브피엘레트보다 롱피엘이 허리에 통증이 좋아서 현재는 롱 피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돈을 더 벌면 정말 의자는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싶네요:) 

 

 

이케아 롱피엘 LÅNGFJÄLL 의자 1년 사용기

안녕하세요 동주르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1년동안 사용했던 이케아 LÅNGFJÄLL롱피엘 의자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이쁘게 디자인된 롱피엘의자, 가격도 10만원대 중반에서~후반으로, 왜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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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원래롱피엘은 그린색이었지만, 사용감이 너무 많아져서 이케아에 가서 시트만 블랙으로 바꾸어서 사용 중입니다. 재조립 과정에서 높낮이 조절이 망가져서..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하.. 똥 손..

다음은 모니터입니다. 주 모니터는 이 친구로, 세로 모니터는 델의 보급형 24인치 ip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2인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확실히 게임에 27인치 144hz QHD가 가장 큰 장점을 가지네요:) 그리고 현재 색감은 최고인 나노 IPS이기 때문에 사실 작업에도 눈에도 아주 좋습니다. 

 

홍미북16 샤오미 redmibook 16 리뷰

안녕하세요 동주르입니다. 레드미북16이 5월 말에 런칭이 되었고,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받고 나서 드는 생각? 아이거 맥북이랑 똑같네. 이쁘게 잘 나왔네요. 샤오미의 가격&AMD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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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노트북으로는 홍미 북 16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젠 4500U를 장착하고 16기가 램에 512GB SSD이지만 60만 원대에 구입하여 잘 쓰고는 있지만, 확실히 노트북은 계륵입니다. 없으면 사고 싶고, 있으면 쓰지 않는... 곧 처분하고 다른 것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nzxt h510 elite 만족한 장점과 단점 -6개월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동주르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만족스럽게 조립한 케이스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 돈 주고 구입한 제품이며, 솔직한 후기만을 남기겠습니다. 디자인&마감&인테리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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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데스크톱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NZXT H510 ELITE 

라이젠 3600 +프리즘 쿨러 -중고구입

아수스 크로스헤어6 - 중고구입

RX5700 라데온 그래픽카드 - 중고구입

커세어 16기가 램 + 더미 램 (3600 CL 16) - 직구

그리고 헐크

램 오버만 진행하고, 프리즘 쿨러다 보니 시피유는 순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 데스크 셋업은 첫째는 내가 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느냐가 초점이고, 그 다음은 디자인, 그리고 가격을 중점으로 맞추었습니다. 아마 다음에는 우드 콘셉트이나, 맥북으로 바꿔서 진행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이놈의 기변병은 끝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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